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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ptured July 4, 2024 1:04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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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"야권 200석 두려운 사람 윤석열·김건희·한동훈뿐" |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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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한혜원 기자 =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8일 "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합해 200석 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,...